[종로구 누하동 토지/대지] 서울시 종로구 누하동 42-1 경매상담 <2017타경3469> 서울시 토지/대지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해당사항 없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본건 토지부분에 제시외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여지 있음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최저매각가격은 제시외 건물 소재로 인하여 제한받는 가격임 -지상에 매각에서 제외되는 제시외 건물이 소재함, 본건 토지부분에 제시외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여지 있음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1)본건 부동산(누하동 42-1번지 건평 7평 3홉 7작)는 광화문교회라는 간판이 붙어져 있는 교회인 단층건물임. 2)본건 부동산(누하동 42-1번지 대 93.5㎡)에는 광화문 교회의 목조초즙평가건 건물1동과 제시외 건물인 철근콘크리트 2층 주택이 존재하고 있었음. 3)본건 부동산은 임차인 김성옥이 점유하고 있다고 함.(본건 부동산 임차인 김성옥과 면담) 4)본건 부동산 제시외 건물에서 소유자의 장모를 면대한바 소유자 이원희는 목사이고 본건 부동산 교회건물은 가족끼리만 예배를 드리는곳이며 임차인 김성옥은 딸이라고 함. 5)본건 부동산 제시외 건물인 2층 주택에서 소유자 가족이 살고 있다고 함.(본건 부동산 임차인의 어머니와 면담)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01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0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시외 물건’은 해당 공부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현장에 존재가 확인되는 여러 형태의 건물, 기계기구 등을 말합니다. 이들 대부분은 무허가, 무신고이거나 사용승인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제시외 물건’이 경매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낙찰자의 소유권 취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1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중복경매 사건입니다.
경매 신청자의 청구금액, 즉 그 경매신청 채권자가 배당 받아야 할 금액(10,232,724원)이 감정가격 대비 적은 금액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경매가 취하되거나 취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경매는 다른 경매신청(2013타경21988(중복),2021타경2104(중복))이 들어 와서 경매가 중복되어 진행되므로 취하, 취소없이 진행될 여지가 많습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02.04.10. 근저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