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479-11 토지(임야) | |
| 경매일자 | 2016.08.26(금) 10:00 |
| 진행상태 | 매각 (2회) |
| 사건번호 | 2015 타경 48650 |
| 감정가 | 67,024,000원 |
| 최저입찰가 | (49%) 32,842,000원 |
| 입찰법원 | 인천지방법원 |
| 입찰보증금 | (10%) 3,284,200원 |
| 건물면적 | |
| 토지면적 | 568.00㎡(171.82평) |
| 사건번호를 말씀해 주시면 빠른 상담이 가능합니다. |
| 사건번호 : 2015 타경 48650 |
| 구분 | 주소 | 구조/용도/대지권 | 면적/비고 |
| 토지 |
황청리 479-11 | 임야 | 568㎡ (171.82평) |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소재 "황청저수지" 북측 인근에 위치. 보전관리지역, 계획관리지역, 보전산지, 버스정류장, 차량 접근이 가능, 노선버스정류장, | ||||
|
[위치/주위환경] 본건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소재 "황청저수지" 북측 인근에 위치하는 임야이며, 주변은 황청저수지를 중심으로 전원주택, 농가주택, 전·답등 농경지 및 임야로이용중인 농경지대로서 주위환경은 양호한 편입니다. [교통상황] 본건 기호3 북측 인접필지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서측 직선거리 약 500미터의 도로상에 노선버스정류장이 있으나 도로조건, 버스노선 및 운행횟수 등을 고려할 때 제반 교통상황은 불편한 편입니다. [형태/이용상태] 기호1: 사다리형에 가까운 토지로서 임야 입니다. 기호2: 사다리형 토지로서 임야 입니다. 기호3: 사다리형 토지로서 임야(일부 수목, 대부분 잡초) 입니다. [도로상태] - 기호1,2 : 맹지입니다. - 기호3 : 대체로 맹지이며 북서측 모서리 끝 극히 일부(폭 약 0.6미터)가 지목과 현황 이 도로인 토지(황청리479-14)에 지적상 접하여 있습니다. [토지이용계획] - 기호1 : 보전관리지역,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입니다. - 기호2,3 : 계획관리지역, 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입니다. [제시외 물건] 기호1 토지 남측 인근에 소재하는 분묘2기는 본건 토지와 남측 인접토지의 경계표시가없으며 임야의 특성상 인접지와의 경계 확인이 어려워 해당 분묘가 본건 토지상에 위치 하는지 여부와 점유 면적의 확인에 경계측량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분묘가 기호기호1 토지상에 위치할 경우 소유권의 제약으로 인한 해당 부분의 토지단가를 "토지감정 평가명세표 비고" 란에 병기 하였으니 경매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공부와의 차이] 없습니다. [참고사항] 임대관계는 미상(未詳) 입니다. |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에 있는 토지(임야)경매 물건
사건번호 2015타경48650
인천지방법원에서 경매 진행
감정가격 67,024,000원 ,
최저입찰가 32,842,000원
| 통계기간 | 낙찰물건수 | 낙찰가율 |
| 3개월 | 14건 | 0% |
| 6개월 | 25건 | 0% |
| 12개월 | 54건 | 0% |
| 인근물건 | 낙찰일자 | 감정가 | 낙찰가 | 낙찰가율 |
| 불은면 토지(임야) 건물: 0.00평 토지: 361.49평 | 2024-08-28 | 17,925,000 | 6,740,000 | 37.60% |
| 삼산면 토지(임야) 건물: 0.00평 토지: 2,605.74평 | 2024-08-28 | 18,950,800 | 5,256,900 | 27.74% |
| 삼산면 토지(임야) 건물: 0.00평 토지: 4,016.90평 | 2024-08-14 | 1,341,179,000 | 475,000,000 | 35.42% |
| 서도면 토지(임야) 건물: 0.00평 토지: 4,517.84평 | 2024-08-13 | 149,350,000 | 53,610,000 | 35.90% |
| 길상면 토지(임야) 건물: 0.00평 토지: 3,191.38평 | 2024-08-12 | 1,997,451,000 | 1,312,000,000 | 65.68% |
| 빠르고 편리한 상담을 위해 전화 상담시 사건번호를 말씀해 주세요. |
| ## 사건번호 ## 2015 타경 48650 |
| 風前燈火(풍전등화) 바람 앞에 켠 등불처럼 매우 위급한 경우에 놓여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