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동 근린상가]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44길 28, 1동 경매컨설팅 <2023타경521> 서울시 근린상가 경매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갑구 2번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2007. 1. 23. 등기)는 담보가등기인지 순위보전가등기인지 권리신고가 없으므로 위 가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만약 가등기된 매매예약이 완결되는 경우 매수인은 소유권을 상실할 수 있음

설정된 것으로 보는 지상권

이 사건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불명

법원자료 특이사항

[매각물건명세서 비고란]
1. 대지사용권이 없어 건물만 매각. 최저매각가격은 건물만의 평가액임. 2. 부동산현황조사보고서 및 감정평가서에 의하면 인접 호와의 구분벽체가 없으며, 바닥에 경계가 불명확하여 그 호수나 위치가 불명확함.

[부동산 현황조사서 비고란]
* 1차방문 3월 6일 12시20분경 - 현황조사장소인 아람플러스리빙은 주상복합형태아파트로 본건은 1층 및 2층 상가임. - 1층 122호 및 2층 251호 등을 찾아보려고 하였으나 외부에 표시된 호수가 없고, 1층 상가인 사진관 및 다른 점포 등을 방문하여 문의하여도 호수를 알지 못하여, 1층 주차장옆에 있는 경비실에 찾아가 60대 남성 경비원에게 문의하니 경비원도 잘 모르겠다고 하며, 2층은 호수는 모르겠는데 전체를 교회가 사용하였는데 철거되었다고 함 - 2층 관리단 사무실은 문이 잠겨져 있고, 2층 251, 252, 256, 265, 266, 271호를 확인해 보려고 하였으나 2층은 대부분 문이 잠겨 있고 관리실로 옆쪽으로 문이 열려 있어 내부를 확인하여 보니 예전에 교회였던 사무실로 2층 전부 철거가 된 상태로 텅 비어 있어 따로 호수도 표시되어 있지 않기 에 정확한 호수를 확인할 수 없었음. * 2차방문 3월 9일 15시20분경 - 2층 상가관리단 사무실에 근무하는 50대 여성(안내문도 주었음)에 의하면 1층 122호는 1층 슈퍼내에 있는데 매장과 매대위치가 수시로 변경되기에 정확한 위치는 측량이나 재점검을 해 보아야 알 수 있다고 하고, 2층 251, 252, 256, 265, 266, 271호도 이미 철거된 2층 교회내에 위치하고 있는데 교회가 그들에게 맞도록 사용하며 호수가 표시되어 있지 않기에 측량이나 재점검을 해 보아야 그 호수나 위치를 알 수 있다고 함.

김대표 분석의견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북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소재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동측 인근에 위치.
※ 물건 키워드 : 주거지역, 준주거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버스정류장, 주차장, 지하철, 지하주차장,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슬래브지붕,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갑구 2번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2007. 1. 23. 등기)는 담보가등기인지 순위보전가등기인지 권리신고가 없으므로 위 가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됨. 만약 가등기된 매매예약이 완결되는 경우 매수인은 소유권을 상실할 수 있음"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여지가 있는 물건입니다
경매, 매매 등의 이유로 토지 소유자와 건물의 소유자가 달라지게 되는 경우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강행적으로 성립하는 지상권입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되지 않으면 토지 소유자는 건물철거 및 토지인도 , 그리고 지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 물건은 저가 낙찰로 낙찰자에게 높은 투자수익을 가져다 주는 효자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물건번호가 여러 개 있습니다. 이 물건번호는 5번 입니다.
한 경매사건번호에 여러 개 부동산이 있는 경우 이를 분리하여 물건번호를 별도로 붙여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분할매각이라고 합니다. 이 경우 사진, 감정평가 요약 내용이 뒤섞여 있게 되므로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3.2.21. 경매개시결정